태그

2012. 6. 24.

6월23일 토요일밤

 난지캠핑장에서 오빠 몰래 소주드시고 오신 김솔
 사진찍느냐 오늘도 수고가 많았던
유동호와 천직이
천직이는 유동호랑 친구인것이죄.
 요즘 젖나온 김깜상...

 성호오빠 많이 미안하네..
이런 사진을 올려서.

 아 진짜 울이아버지 !!!

 동창들
 간장에빠진 내 사진기를 닦아서 살려낸 유동호
 아저씨들...
 여기서부터는 아이들의 형체를 알아볼수가없다,,,
3시간만 잤다던 유동호는 어디서 에너지가 나와 저렇게 뛰었는지...
이렇게 신나서 뛰는 모습은 처음 보았다.
눈물나게 많이 웃었다.
 천직이와 유동호
마주보고 계속 댄스타임을 갖고있다.
 빠질수없는 김솔
입장부터 집에갈때까지 댄스,
유동호 심장은 터져나갈뻔했던 토요일밤.

열심히 사진찍고
그것보다 훨씬 더 열심히 춤을춘 유동호가 너무 인상깊었던 토요일,

댓글 3개:

  1. 노래방!!!!!!!!ㅜㅜ나도나도나도....

    답글삭제
    답글
    1. 우리셋이 뛰었던것보다 유동호가 더 많이 뛰었어 ㅋㅋㅋ

      삭제
    2. 술안마시고얼마나뛴거야ㅋㅋㅋㅋㅋㅋ나도뛰고싶다ㅋㅋㅋㅋㅋ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