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닭가슴살을 깨끗히 씻어
소금,후추간에 로즈마리로 간을해서 미리준비.
spike나 seasoning이 있음 더 좋지만..준비못해서 그냥 이렇게
발사믹 식초를 사러 나갔지만.
그냥 작은 시장이라 그런건 없어서..
집에있는 마시는 홍식초를 전분을 약간넣어 걸죽한 농도로 맞춰서 졸여서 준비.
뭔가 새콤한 맛을 먹고싶어서..
올리브오일에 가지를 소금,후추간을해서 노릇노릇 익힌다.
호박도 소금,후추간으로 노릇노릇
미리준비해둔 닭가슴살도 이제 노릇노릇하게 속까지 잘익도록 익혀준다.
어느정도 익길래 통마늘도 추가.
냄비에 버터한덩이를 녹이고
양송이 버섯을 익혀줍니다.
이것도 소금,후추간
버섯이 어느정도 갈색빛이 나면
여기에 휘핑크림.
내가 자주사용하는 작은사이즈의 매일에서 나오는 제품.
모짜렐라 치즈 대형사이즈
1년은 충분히 먹고 남을정도.
치즈는 샐러드에
구운 가지와 호박
그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얇게 썰어 올리고
아까 졸여둔 마시는 홍초를 뿌리고
토스트기에 구운 식빵을 작게 잘라 위에.
구운치킨위에 크림소스 듬뿍
사진이 참별루다
그릇도 하얗고 음식도 하얗고.
이쁜접시와 각종 향신료및 다 갖고싶다.
요리하는거 요즘 부쩍재미있어 큰일이다.
다이어트중인데..
크림소스는 마트에서 판매하는 휘핑크림으로 만들면 어느정도 맛이 난다.
역시 크림소스는 느끼하고 맛있다.
오늘 처음해본 홍초로 만든 드레싱도 맛난다.
새콤 달콤하니 내가 원하는 맛이다.
제이미처럼 요리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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