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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1.

싸인은이런스타일로.


흥민이는 참 착하다.
내가 강요한 문구도 그냥 웃으며 써준다. 히히

조카들은 공에받아주고
난 그냥 종이에받았지만.

이젠 슈퍼스타 흥민이니까
내가 싸인을 아주 잘 모셔두고있어.
조카들은 그 싸인볼을 차고 놀지 말라고 말라고해도
막 축구를 하지만..
이 공은 그렇게 갖고 노는 공이 아니라고 설명을 해도해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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