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정말 기여워 언니 눈깔이 난 제일좋아.
@ 삼청동 수리트리
이벤트 하다 사람들 얼마나 있나 직접 쪽지들고 나갔던 명희 언니랑 내 손.
용녀 친구 재복이가
오늘의 쪽지남.
전날 과음을 했는지 헛개수를 원샷하면서 나타났다.
수고했어..
오픈축하 웅이 방문.
뭐야 너는 히히히히
지나가는 여심을 흔드는 웅이
에이 기여워!
그리고 갈비살을 갔다 한강.
사진이 밤이라 전부다 이모양 흔들리고,,
그래도 누가 누구인지는 다 알정도
이날은 성애도 오고 용남이랑 봉봉이도 늦게 불려나오고,,,
제주도에서 윤식이도 올라오고
그래서 나는 술을 많이 마셨던 토요일
늘 그렇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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