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Dashing diva metallic nails
메탈팁이 도착.
이렇게 직접 사서 붙여야겠다 생각하게 된건...
얼마전 종로를 지나다 너무나도 메탈팁이 하고싶어
바로 눈앞에 보이는 곳에 들어가 붙였더니.........
아주 우루루루루루 금방 다 떨어져 버려서 너무 짜증나서
이제야 구입.
케이스를 열면 이렇게 사이즈별로 들어있음.
내 손톱에 맞는 사이즈로 하나씩...
요렇게 정리.
촛점을 어디를 맞춘것인가....
그럼 1번부터 안쪽에 fast bond를 칠해준다.
페스트본드를 찍은것인가 팁을 찍은것인가....
내 손톱을 생각해서 적당량을 바른후 바로 !
손톱에 올려 붙이면 이렇게 끝.
1~5번까지 척척척.
아주 간단했다.
누구나 쉽게 붙일 수 있는것이였다...이것은.
하지만 전문가의 손길과는 아주 차이가 나겠지만..
성질급하고 답답한 사람은 그냥 사서 직접 셀프로 해도 좋을듯.
붙이고나면 요런 모양
다른 사람들을 보니 다들 요 포즈로 찍길래...
나도 메니큐어 하나 잡고 ,,,
다듬기 전이라 마녀같고 무척 징그러움.
손톱깍기로 자른후
화일로 삭삭 갈아주면 요렇게..
자세히 보면 굉장히 미흡하지만
그래도 메탈이라 잘 티가 안나는것이 장점,,,
아 나는 정말 메탈이 좋은가보다.
기분좋다. 굉장히 미흡하지만.
공방 하루만 가면 다 나갈 손톱이지만..
난 제주도 여행 예정이니까 히히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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