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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5.

0703

 @ 삿뽀로
요즘 자주애용하는 명지대쪽 깜네동에 삿뽀로
웅이 출입이 가능하여 자주 이용

미라야 나는 너의 안티가 아니야 사진은 그냥 이해해줘 히히히히
 웅이 엄마야 미안 ㅋㅋㅋ
근데 너무 재밌잖아 이런건
전성애의 멀쩡한 저 표정뒤에
 삶에 찌들어버린 애성이
분명 니가 올려도 된다고 해서 올린거야 성애야
저러다 성애는 만원을 테이블에 남긴채 도망감.
모기때문에 내가 너무 힘들고 다리가 팅팅부워서 챙피해
반바지를 애용하는 나에게 모기는 정말 최악
제발 백방물어도 좋으니 간지럽지 않게 상처 안남게 부워오르지 않게만 해줘 모기새끼야.


긴수다로 엄청 피곤하고
양미라의 고마움을 느낀밤.

전성애는 자기손으로 주겨버린다는 용남이..
하지만 내가 이뻐하는 동생이니 털끝하나 건들지 말아달라고 하니...

용남 "하모요"
하지만 용남이 맘과 달리 전성애는 한바탕했나보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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