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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4.

성애네한남동


이곳은
애성이가 살고있는 한남동의 그곳
옥상의 뷰가 그렇게 멋지다하여 방문
목적은 뷰가 아니고
삼겹살과 맥주.




 이날도 배가 고픈나는 구워지는 삽겹살의 사진이나 뭐 이런것을 찍을 틈이 없다.
바로바로 구워지면 먹기 바쁘니까.

 성애네 봉봉이
성애의 단하나의 사랑 봉봉씨.



옥상에서의 멋진뷰와
맥주를 마시고 일단 다시 집으로 들어와 맥주.
이것은 용남씨가 손수 만든 소세지 야채볶음.
참으로 거창하고 조리시간 오래 걸리기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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