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리울! 또리울!
요즘 낯을 가리는 또리울...
그래도 주말에도 보고 몇일전에 만나서 오늘은 나를 알아보는듯 히히
또리울은 요즘 일어나고 싶은 아이.
또리울의 쫄바지들,,,
남는 원단으로 어머님이 만들어주셨다고 한다,,,완전 기여워
언니는 깔별로 3장씩은 있어야 한다고 엄청 챙긴다..
아 나도 재봉틀 땡긴다.
무언가 뭐든 만드는건 재미나..
그래도 길성미 여사님께서 하나 주셨다 ..히히
흰땡땡이 내 AA랑 같이 혜림이랑 입어야겠다.
고마와 언니
이분은.... 손이 잘못된듯.
세모손톱으로 유명한 경순언니 ㅋㅋㅋㅋ
언니야손 아파보여...
정말 오백년만에 만나 경순언니
우린 그래서 맥주를 마셔보았다.
이곳은 롯데캐슬 앞 곱창집,
야채곱창과 막창소금구이를 먹는중,
성미언니가 쏜다고해서 신이난 우리는 냉장고에 있던 맥주를 다 털기로했다.
성미언니는 우리가 이렇게 먹을줄은 몰랐다며
지갑에 있는 돈을 다 주었다 히히
시원한 맥주..
하지만 정말 이제 좀 줄이자 오수민아.
요즘 다이어트로 얼굴이 없어지고있는 성미언니.
이번에 꼭 성공!!! 화이팅!!!!
참 옛날부터 이런 설정 좋아라 하는 경순언니...
안경쓰고 술마시는 척 입만대고 있는언니..
참 똑같다 우린,,
지금은 다들 하는일도 다르고 바빠서 자주 못보지만
간만에 만나도 좋고 옛생각 많이난다,,,
우리 뚱클들 참 괜찮은 멤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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