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문화전이 시작되기전
청와대라는 곳에 대한 그 뭔가의 환상
그곳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 엄청난 기대를 하고 방문하게되었다.
정말 멋진곳이 눈앞에 짠~!!!
하고 나타나길 바라고 나는 청와대 사랑채에 갔다.
17일부터 시작되는
2012 주얼리 문화전 리셉션에 어찌어찌하여 참석,
사장님,경헌이와 @청와대 사랑채
여긴 공기도 좋은것같고,,,
나무도 많고 한적하고 좋다
벤치에 앉아 있으니 한적하고 평온하며...
2층 전시장 수리트리 상품요기,,
알수 없는 주얼리업계 관계자분들이 많이 계셨다.
전시장 구경하고
1층 다과회 및 말씀들.
옆에 여자분이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다가 식사스타일로
다과회를 즐기셔서
사진에 샌드위치가 나와버렸다.
여러 주얼리 업계의 대표분들과 관계자 ,디자이너분들이 모인 자리라
내가 앉아있자니 뭔가 불편함이 계속 밀려오고,,,
주얼리 문화전과 나는 무슨 관계인가,,,
여기저기 다들 사장님과 디자이너들,,,,
여러 주얼리 업계의 대표분들과 관계자 ,디자이너분들이 모인 자리라
내가 앉아있자니 뭔가 불편함이 계속 밀려오고,,,
주얼리 문화전과 나는 무슨 관계인가,,,
여기저기 다들 사장님과 디자이너들,,,,
정여사님
이사진을 올릴건 보시면 날 죽이겠지만
나는 안지운다는거,,,
사장님은 다른분들과 말씀중이랑
나는 경헌이랑 삼청동 매장까지 슬슬 걸어내려갔다.
나무가 많아 산책코스로 좋은 길이다.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걸어내려왔는데...
나 안찍는다며 찍어놓은 사진
표정하며.....
복수를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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