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덕성여대 바로 옆에 있는 피자가게 모임 MOIM
덕성여대 쪽으로 이사를 오게되어 알게된곳.
가격과 맛이 아주 적당하고
특히나 맥주가 아주저렴하여 좋다.
일단주문하고나면 바로 맥주.
원래는 생맥이있었는데 없어졌다네...
그래서 카프리~
웅이모자로 멋을 부린 양미랄
샐러드 먼저
크림소스 스파게티
아이들도 좋아하는
디아볼라
약간 매콤한 맛이 나고 맛이 좋다.
씬피자라 우린 여러가지의 피자를 다 맛볼수있다.^^
전엔 밤에 지나다니다보면
사장님께서 앞에 숯불인가를 피우시며 소세지랑 각종 꼬치를 구우시던데..
지금도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버스타고 밤에 집에들어갈때
그 꼬치 구우시는 모습을 보면
내가 맥주생각이 굉장히 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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