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금 많이
술에 꽂힌듯한 나는,,,
오늘도 종로에서 집에안가고 홍대 의진언니네.. @청춘
전성애전독사
쏟아지는안주들과
생맥
연습끝나고또불려나온 용남이
"성애야 용남이는 무슨죄로 오늘또 불려나오니?? "
"나를 사귀는것이 죄여"
아...
장기자랑
성애야 이 뒷장부터는 잘 알지?
내가 많이 참고 안올렸어..
요 두장 정도는 귀엽잖아..
넌 참 매력적이야.
아사히 홍보용 핸드폰받침을 왜 이마에 붙이기 시작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슈렉스타일로 한다느니뭐니...
성애 마지막컷은..
정말 매력적이다.
이 신기한 맥주
OLD SPECKLED HEN
다 마신 캔을 반으로 쭉 찢어버리니....
안에 이런 공같은것이 들어있다...
너무 신기해하니까..
의진이가 한 세캔정도 찢어준듯..
어머신기해
용남이 표정이 참으로 즐거워보인다.
오늘 우리 운동화가 이랬는데...
포인트는 용남이의 저 센스없는 초이스,,,,,
이러고 잠시잠깐 자고 일어나 나가려니...
폭풍후회가 됐지만,,,
후회하고도 난 또 의진언니네 가자면 바로 가는 그런사람..
여름이랑 맥주가 특히 더 땡기는 계절,,
겨울도 많이 땡기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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