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준비완료 웅이.
역시 웅이는 나그랑티 매니아
눈뜨자마자 배고프니가
해녀촌.
웅이를 위한 전복죽
회국수,
회만 있을줄알았지만 국수도 있어서 더욱 맛나고 배도 든든.
사랑스러운 우니야 정말 오랜만이다.
성게국수
국물이 속이 그냥 풀리는 스타일.
또 먹고싶으다.. ㅠㅠ
오늘의 하일라이트 월정리 해수욕장.
사람없는곳으로 아이들이 안내.
정말 깔좋다.
에메랄드빛이란 이런것.
우리를 데려다준 곰탱이는
맥주한잔만 먹고 가겠다고 얼음컵을 들고 대기중.
해가 조으니..
발이 벌써 익어가고있다.
바닷가에
그냥 한상을 이렇게 차려버린다.
회랑 소라,문어...
그리고 맥주 히히
모래놀이 중 웅이
백옥같은 웅이 피부는 소중하니까..
미혜가 선물한 무지개 수영복 히히
정말 에메랄드빛 바다와 잘 어울리는구나 웅이야.
셀카.
진영언니 지못미.
맥주몇통비우고 이러고있다.
이동!
이렇게 해안도로를 따라 슬슬 걸어다니면..
까페.
고래가 될
테이블은 도로변에 이런스타일.
AA매니아들.
술도 어지간히 마셨겠다.
해산물 라면먹으러!
잘익은 해물파전.
깍두기 정말 최고!
파전도 뭐 정말 말할것도 없는 맛.
바쁜 손놀림들로 식사중.
모듬 해산물 라면.
첫끼부터 지금까지 계속 속이 풀리는 스타일.
시원하다 시원해.
깍두기와 후루륵!
이것은!
1박2일에서 보았던.
거북손????
그래서 바로 뜯어서 입으로 쏙 히히
자연은 정말 좋다.
보고만있어도 멋지고 가슴속이 시원해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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