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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29.
깨알같은웅이
우리에게 항상 깨알같은 재미와 애교를 보여주는 웅이.
웅아 미안해 귀찮게해서 히히
수박씨를 웅이에게 몇개까지 붙일 수 있나 우리가 많이 궁금했어.
잘 참아줘서 고마워 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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