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도착과 동시에
물한모금 마실틈도없이 삼청동
날씨엄청좋아 도착동시에 나와서 좋았음.
아직 오전이라 한산한 거리
그러다 웅이를 불러내서 같이 놀자.
카페베네
차한잔하고 점심으로 떡볶이
삼청동 먹쉬돈나.
어제는 엽떡 오늘은 먹쉬돈나.
수리트리 사장님과 눈감은 웅이
웅아 미안 근데 이사진이 참 귀여워.
해물떡볶이에 치즈,쫄면,김말이,만두 등등
점심이 한참 지난시간인데도
먹쉬돈나앞에 아직도 줄을서있는 사람들.
점심을 먹고 나오니
날씨가 더 좋다,
사무실에 잠시들렸다 청계천.
이곳은 청계천 공구상가.
맘에 드는것들이 너무 많음.
청계천앞 날씨 기가막히구나
그냥 막 쌓여있어도 보기좋구나.
힙쌕하나 사라는 양미라
허리에 공구차고 다니라고.
캬~~~~~ 길맥 굉장히 당기는 날씨.
광장시장 수입구제는
일본 미국 이태리에서 직수입되고있습니다.
골목골목
시계들도 구경하고
카메라들
날씨가 기가막혀
하늘에 구름 딱 몇점,
그래서 우린 홍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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