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열리던 그해에
특히나 우린 편의점 테이블을 애용하였지만.
지금은 하는일들도 다르고 다들 살기바뻐지면서 점점 뜸해지는거지
집에 가기 너무너무 아쉬워 홍대 히추리가게로
가게마감하고 바로옆 훼미리마트에서 맥주
메탈 완전 사랑해 히히
민규는 이것이 거울이라며..
내가 앉아있음 자꾸 얼굴을 드리밀고 보인다 보인다 하면 신기해한다.
역시 주차는 거주자우선
역시 맥주는 cass 500ml
아주적적하다
????
나는 참 의문이다
이거 무라카미 다카시가 훼미리마트 이 그림을 그린거야??
내가 멍청해서 뭐르는건가 뭔가 디게 궁금하네..
뭐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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