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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31.
entrance to heaven
나의 언니는 아침부터 카톡으로..
entrance to heaven
이라며 예거사진을 보냈다.
그곳은 예거가격도 좋고 레드불 몬스터든 타먹기 아주 좋다.
내가 남기고온 예거는 아직 냉장고에 잘 들어있다고한다.
몇십년만에 만나 3개월을 보낸 언니는 이렇게 아침부터 놀린다.
날씨좋은 어느날 멀티의 주차장과
아침새벽사진과
나의사랑 쥐콩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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