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블로그 이사
2012. 7. 23.
2012. 7. 18.
Josh goot
세상에 눈돌아가게 멋진것들은 정말 많다!
Josh goot 2013 resort
세상엔 천재들이 정말 많은가보다,
밤마다 볼것이 정말 많고 보는것들마다 눈돌아가게 멋지다.
나도 그런것들을 만들고싶다.
눈돌아갈만큼 멋있는것들을
it`s awesome !!!
fantastic!!!
이런말들이 마구 나올정도의것들?!
주얼리 문화전
주얼리 문화전이 시작되기전
청와대라는 곳에 대한 그 뭔가의 환상
그곳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 엄청난 기대를 하고 방문하게되었다.
정말 멋진곳이 눈앞에 짠~!!!
하고 나타나길 바라고 나는 청와대 사랑채에 갔다.
17일부터 시작되는
2012 주얼리 문화전 리셉션에 어찌어찌하여 참석,
사장님,경헌이와 @청와대 사랑채
여긴 공기도 좋은것같고,,,
나무도 많고 한적하고 좋다
벤치에 앉아 있으니 한적하고 평온하며...
2층 전시장 수리트리 상품요기,,
알수 없는 주얼리업계 관계자분들이 많이 계셨다.
전시장 구경하고
1층 다과회 및 말씀들.
옆에 여자분이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다가 식사스타일로
다과회를 즐기셔서
사진에 샌드위치가 나와버렸다.
여러 주얼리 업계의 대표분들과 관계자 ,디자이너분들이 모인 자리라
내가 앉아있자니 뭔가 불편함이 계속 밀려오고,,,
주얼리 문화전과 나는 무슨 관계인가,,,
여기저기 다들 사장님과 디자이너들,,,,
여러 주얼리 업계의 대표분들과 관계자 ,디자이너분들이 모인 자리라
내가 앉아있자니 뭔가 불편함이 계속 밀려오고,,,
주얼리 문화전과 나는 무슨 관계인가,,,
여기저기 다들 사장님과 디자이너들,,,,
정여사님
이사진을 올릴건 보시면 날 죽이겠지만
나는 안지운다는거,,,
사장님은 다른분들과 말씀중이랑
나는 경헌이랑 삼청동 매장까지 슬슬 걸어내려갔다.
나무가 많아 산책코스로 좋은 길이다.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걸어내려왔는데...
나 안찍는다며 찍어놓은 사진
표정하며.....
복수를 계획중이다,
2012. 7. 16.
깜생일
오늘은 토요일이기도하고,,,
이번주는 깜생일도 있고 해서 케익을 준비,
우선
닭한마리를 먹고 들어온후
요즘 살빠진 길사장님과 또리울!
역시 여자는 살이 빠져야 사진이 잘나와
바로 걸어버릴듯한 기세의 또리울~!!!
그리고 몸개그중이 부부
서로 일으켜주나 오빠가 넘어져버리는
사이조은 부부
깜은 이제 34
생일 축하해 턱돌아~~!!
나이만큼이나 턱도많이 나왔어,,
사진참 잘나와
귀여운척 김깜상 웅이아버지 턱돌이 김성현씨의 34살 생일을 축하하며
육갑수 둘리 오수만 오수민이,,,
해로,치킨랩
간만에 종로에 나갔다
사장님이랑 윤진 경원이와
이환웅이 오픈했다던 @해로
YBM쪽이라 매장이랑 가까워서 걸어서,,,
참숯이 나오고
바로바로 구워먹는 스타일
참치갈비와 참치를 먼저 구워먹고,,,
완전 살코기들
익혀서 소스에 찍어먹으면 된다.
그리고 내가 얼마전에 참치회를 너무 먹고싶다고했는지,,,
스시는 없는데 특별히 준다며
똥개가 준 참치회
해물모듬
메로랑 오징어,관자, 알목심,쭈꾸미
익혀서
알목심에 메로,쭈꾸미 등을 싸서 소스에 찍어먹는다.
매콤한 관자도 맛났음,
대략적으로 깔끔한맛
하지만 우리배를 채우기에는 양이 적다는거 ^^
그리고 중독성있는 생강
여기서 이래저래 다 먹고 오징어랑 새우튀김까지 먹고
환웅이 가게 마감하고,,,
가게 앞에 치킨랩이라는 치킨지에 갔는데...
이곳이 보석같은 곳이였다 ㅋㅋㅋㅋ
카레치킨을 먹고 카레똥집까지 먹었는데
카레똥집이 맛이 기가막혀 계속 먹게되는,,,
우리들이 좋아할 맛이라
머릿속에 몇몇 사람이 생각난다,,
또가야겠다~!!!
이것이 카레치킨,,,
먹느냐 정신이 없어 똥집사진은 없음,
언제나 시원한 생맥과
똥개 이환웅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버려서 지금은 뭐 그냥저냥 보니까
그냥 똑같다야 !!!
2012. 7. 13.
뚱클
또리울! 또리울!
요즘 낯을 가리는 또리울...
그래도 주말에도 보고 몇일전에 만나서 오늘은 나를 알아보는듯 히히
또리울은 요즘 일어나고 싶은 아이.
또리울의 쫄바지들,,,
남는 원단으로 어머님이 만들어주셨다고 한다,,,완전 기여워
언니는 깔별로 3장씩은 있어야 한다고 엄청 챙긴다..
아 나도 재봉틀 땡긴다.
무언가 뭐든 만드는건 재미나..
그래도 길성미 여사님께서 하나 주셨다 ..히히
흰땡땡이 내 AA랑 같이 혜림이랑 입어야겠다.
고마와 언니
이분은.... 손이 잘못된듯.
세모손톱으로 유명한 경순언니 ㅋㅋㅋㅋ
언니야손 아파보여...
정말 오백년만에 만나 경순언니
우린 그래서 맥주를 마셔보았다.
이곳은 롯데캐슬 앞 곱창집,
야채곱창과 막창소금구이를 먹는중,
성미언니가 쏜다고해서 신이난 우리는 냉장고에 있던 맥주를 다 털기로했다.
성미언니는 우리가 이렇게 먹을줄은 몰랐다며
지갑에 있는 돈을 다 주었다 히히
시원한 맥주..
하지만 정말 이제 좀 줄이자 오수민아.
요즘 다이어트로 얼굴이 없어지고있는 성미언니.
이번에 꼭 성공!!! 화이팅!!!!
참 옛날부터 이런 설정 좋아라 하는 경순언니...
안경쓰고 술마시는 척 입만대고 있는언니..
참 똑같다 우린,,
지금은 다들 하는일도 다르고 바빠서 자주 못보지만
간만에 만나도 좋고 옛생각 많이난다,,,
우리 뚱클들 참 괜찮은 멤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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